시그래프 아시아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시그래프 아시아의 참가자들은 컴퓨터그래픽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에 있어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열리는 다른 학회 및 견본시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학자, 개발자, 제작자, 서비스 제공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49개국에서 온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시그래프 아시아 2008을 찾았으며, 최신 테크놀로지에 대한 정보, 새로운 제품 및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08 참가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대륙
미국, 베네수엘라, 브라질, 캐나다

유럽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라트비아,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공화국, 키프로스,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쿠웨이트, 파키스탄

아시아태평양
뉴질랜드,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타이,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아프리카
가나, 나이지리아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매일 전시장에서 5시간 이상을 보냈습니다. 93% 이상의 참가자들은 시그래프 아시아의 전시가 전시참가업체의 상품과 역량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 혹은 ‘유용’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참가자들의 82% 이상은 전시를 참관함으로써 얻은 이익이 시그래프 아시아 2008에 참가하는 데 소요된 비용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많았다고 응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구매 의사를 가진 상태에서 전시장을 방문합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08 참가자 중 61%는 전시에서 소개된 제품 중 1품목 이상을 구매했으며, 35%는 사전에 구매계획을 세운 상태에서 방문하며, 최소 25,000달러 정도를 소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