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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프로그램은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시그래프 컨퍼런스의 토대가 되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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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새로운 영역의 학습, 기존 기술의 계발, 향후의 개인적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입니다. 코스의 각 프로그램은 분명한 수업 목표, 명확하고 통일성을 갖춘 기술/지식의 전달을 통해, 코스 참석자들에게 아이디어,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 수업 기법을 충분히 활용하고,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코스를 기획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코스 프로그램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식의 코스 계획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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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지식이 없는 참석자를 위한 주제. 기초부터 상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룰 수 있습
니다. 이런 코스의 경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자료/환경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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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스 관련이나, “전형적”인 그래픽 코스와는 거리가 있는 주제.
이 경우, 컴퓨터 그래픽스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이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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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상하는 연구 경향의 정리. 이런 코스는 이 분야의 신참 연구자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며,
실무에의 적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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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스 전문가를 위한 최신 방법론 및 최고의 결과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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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제안서 제출마감은 2010년 5월 18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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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방법-> 영문 사이트로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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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의장
소피 레빌라드 Sophie Revillard (코넥팅 월즈 Connecting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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