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래프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타 컨퍼런스에 비해,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연구자, 개발자, 제작자, 서비스 제공자들이 방문하는 장입니다. |
|
전세계 42개국으로부터 수천 명의 관람객이 시그래프 아시아 2009를 방문해, 최신 기술을 배우고, 신제품을 접하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
|
시그래프 아시아 2009 참가국 |
미 대륙 |
|
미국, 베네수엘라, 브라질, 자메이카, 캐나다 |
|
유럽 |
|
덴마크, 독일,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저지, 체코,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
|
중동 |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파키스탄 |
|
아시아 |
|
뉴질랜드, 마카오, 말레이시아, 북한, 베트남, 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타이완, 파키스탄, 한국, 호주, 홍콩 |
|
시그래프 아시아 2009 참관 언론매체 |
|
4일간 100개 언론사 200명의 취재진이 방문했습니다. 이 중 21개사 50명은 해외 매체였습니다. |
|
참가자의 구매 현황 |
|
시그래프 아시아 2009 참관객 중 53.02%가 시그래프 아시아 전시장에 소개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참가자 중 23.83%는 최종 구매 결정권자였습니다. |
|